2022. 1. 6. 06:59ㆍ운동, 스포츠

스쾃 하고 나서 허리가 아픈 진짜 이유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에 올렸던 하체운동 방법의 연장선입니다. 하체운동의 꽃인 스쾃을 수행하다가 허리가 아픈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오늘 허리가 아픈 이유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하체 운동하다가 허리에 뻐근한 통증을 느껴보신 적 있으신 분들 모두 집중하시면 이제는 허리 아프지 않게 하체운동을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하체운동을 하다가 심하면 허리를 삐어서 병원신세를 지는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이에 대하여 여러 가지 원인이 존재하지만 오늘은 2가지만 말씀드려보려 합니다.
운동 자세의 문제점
첫 번째로는 운동 자세에 대한 부분입니다. 굉장히 포괄적인 원인입니다. 이 안에는 유연성 문제, 체형 문제, 가동범위 문제 등 여러 가지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개별적인 원인이 어떻게 기능적인 동작에서 통증을 일으키는지 알아야 합니다 스쾃은 단관 절운동이 아닌 복합관절운동 및 닫힌 사슬 운동(CKC)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들은 종합적으로'무게중심의 변화'를 일으킵니다 엄밀히 말하면 이 부분이 첫 번째 원인입니다. 부하를 감당해야 할 위치가 무게중심의 변화로 바뀌게 됩니다. 스쾃은 하체운동이기에 중력과 그와 더해지는 중량에 대한 부하는 하체 근육으로 전달돼야 합니다. 하지만 무게중심이 만약 앞쪽으로 쏠리고 골반이 과하게 뒤로 빠지게 된다면 부하는 허리로 쏠리게 됩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허리의 Facet joint로 부하가 전달됩니다. 관절 주변의 근육은 아주 작은 근육이기에 감당하지 못하고 강하게 굳어버리게 됩니다. 이로 인해 위에서 말했던 Facet joint가 잠기게 되어 허리의 강한 통증을 유발합니다. 이것이 바로 병원에서 진단을 받게 되었을 때 듣는 진단명이 '허리 염좌'입니다.
운동의 방향성
두 번째로는 '운동의 방향성'입니다. 누구나 스쾃은 앉았다 서는 운동이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지면에 대하여 수직으로 움직이는 운동이라는 전제가 깔려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정작 대다수의 사람이 적합하지 않은 방향성으로 스쾃을 수행합니다. 예를 들어보면, 스미스 머신에서 스쾃을 수행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벨을 어깨에 얹는다기보단, 바벨에 기대어 등을 지지하고 수행합니다. 물론 이 방법이 아예 틀리다는 것은 아니지만 방향성에 대한 부분은 정확히 지켜져야 합니다. 이런 운동 자세로 운동 수행 시 무게를 지지하고 일어날 때 수직방향이 아닌 뒤쪽 방향으로 본인도 모르게 밀어내게 됩니다. 이때 내 체중과 무게에 대한 부하가 허리로 전달되게 되어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사실 움직임에 대한 전공 지식이 있으시고 그를 종합하여 생각하시는 전문가들은 위 두 가지의 사항은 연계가 되어 있을 거라고 충분히 생각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운동을 취미로 여기고 배우고 몸에 대한 변화를 이끌어 내고자 하시는 분들께서는 아시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이러한 원인을 조금 더 디테일하게 알고 계신다면 남들과는 조금 더 다른 효율적인 스쾃 동작을 수행하실 수 있을 겁니다. 하체운동 중 스쾃 수행 시 다치지 않고 예방하는 것이 무조건 첫 번째입니다. 하지만, 부상 후 관리 또한 중요합니다. 오늘은 하체운동의 꽃인 스쾃을 하다 허리가 아픈 이유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무조건 다치지 않게 운동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다음엔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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